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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경비, 4박 5일이면 현지에서 얼마를 쓰게 될까요? 이 글은 숙소까지 넣은 1인 하루 예산을 알뜰·보통 두 단계로 나누고, 4박 5일과 일주일로 곱해 원화로 바로 볼 수 있게 계산했어요.
치앙마이는 방콕이나 푸껫보다 물가가 낮은 편이라 하루 예산만 잡아 두면 계산이 쉬워요. 다만 11월 말 이펭 축제 주간은 숙소값이 크게 뛰어서, 그 시기에 가실 분은 계산법이 조금 달라져요.
※ 2026년 10월 21일 기준이에요. 환율은 1바트 = 약 39.5원(국제 환율 2곳 비교)으로 계산했고, 하루 예산은 여행 안내서 3곳의 범위가 겹치는 구간을 썼어요. 항공권·숙소 요금은 날짜와 예약 시점에 따라 크게 바뀌니 예약 전에 꼭 다시 확인해 주세요.
목차
치앙마이 하루 경비, 1인 얼마로 잡을까
여행 안내서마다 숫자가 조금씩 다른데, 겹치는 구간만 추리면 이렇게 정리돼요. 모두 숙소비를 포함한 1인 하루 금액이에요.
| 단계 | 하루 1인(바트) | 원화로 | 이런 여행 |
|---|---|---|---|
| 알뜰 | 900~1,200바트 | 약 3.6만~4.7만 원 | 게스트하우스·로컬 식당·썽태우 위주 |
| 보통 | 1,900~2,500바트 | 약 7.5만~9.9만 원 | 에어컨 개인실 호텔·카페·마사지 1번 |

보통 단계에서 가장 큰 덩어리는 숙소예요. 에어컨이 있는 개인실 호텔이 1박 800~2,000바트 선이라, 숙소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하루 예산이 거의 정해져요. 밥값은 하루 300~600바트면 넉넉한 편이에요.
제 계산으로는 둘이 방 하나를 쓰면 숙소비가 반으로 나뉘니, 보통 단계라도 1인 하루 예산이 아래쪽(1,900바트 근처)에 가까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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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4박 5일 경비와 일주일 경비 계산표
하루 예산에 현지에서 보내는 날 수를 곱하면 돼요. 4박 5일은 마지막 날이 공항 이동이라 현지 4일, 6박 7일은 6일로 계산했어요. 항공권은 빼고 본 금액이에요.
| 일정 | 알뜰(1인) | 보통(1인) |
|---|---|---|
| 4박 5일 (현지 4일) | 3,600~4,800바트 · 약 14만~19만 원 | 7,600~10,000바트 · 약 30만~40만 원 |
| 6박 7일 (현지 6일) | 5,400~7,200바트 · 약 21만~28만 원 | 11,400~15,000바트 · 약 45만~59만 원 |

- 2인이면 위 금액에 2를 곱하되, 숙소를 함께 쓰는 만큼 실제로는 조금 덜 들어요
- 쿠킹 클래스나 코끼리 보호구역 같은 하루 투어는 따로 더해 주세요(투어마다 가격 차이가 커요)
- 호텔을 카드로 미리 결제했다면 환전은 숙소비를 뺀 금액만 하면 돼요
치앙마이 물가, 밥값과 입장료는 얼마
치앙마이 대표 음식인 카오소이(코코넛 카레 국수)나 팟타이는 로컬 식당에서 한 그릇 40~75바트, 우리 돈 약 1,600~3,000원 정도예요. 하루 세 끼를 로컬 식당에서 먹으면 밥값이 1만 원을 넘기기 어려워요.

▲ 연출 이미지 (AI로 만든 이미지예요)
시내를 내려다보는 왓 프라탓 도이수텝은 외국인 입장료가 30바트예요. 2025년부터 생긴 국립공원 입장료는 사원으로 올라가는 큰길 방문객에게는 붙지 않는다고 안내됐어요. 올라갈 때는 썽태우를 여럿이 나눠 타면 차비가 크게 줄어요.
- 카오소이·팟타이 한 그릇: 40~75바트
- 도이수텝 입장료(외국인): 30바트
- 카페·마사지·야시장 쇼핑은 개인차가 커서 하루 예산 안에서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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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펭 축제 기간 치앙마이 숙소비, 지금 잡아야 하는 이유
올해 이펭(풍등 축제)은 11월 24~25일 무렵이고, 관광청 일정으로는 24~26일이에요. 이 주간에는 치앙마이 숙소값이 평소보다 크게 오르는데, 얼마나 오르는지는 출처마다 30~50%에서 두세 배까지 달라요. 공통된 조언은 최소 2~3달 전에 잡으라는 거예요.

▲ 연출 이미지 (AI로 만든 이미지예요)
지금이 10월 하순이니 이미 늦은 편이에요. 그래서 이 기간에 가신다면 하루 예산의 숙소 부분을 평소의 1.5~2배로 잡고 계산하는 게 안전해 보여요. 예를 들어 보통 단계에서 숙소를 1,000바트로 잡았다면 1,500~2,000바트로 바꿔 넣는 식이에요.
- 지금 예약한다면 무료 취소 요금으로 먼저 잡고 더 싼 방이 나오면 바꾸기
- 타패 게이트·핑강 주변은 가장 비싸고, 님만해민이나 조금 떨어진 곳은 상대적으로 덜 올라요
- 축제 날짜는 태국력 보름달 기준이라 관광청 최종 발표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치앙마이 비행시간과 환전, 출발 전 체크
인천에서 치앙마이까지 직항은 갈 때 약 5시간 50분~6시간 10분, 올 때 약 5시간 15분~5시간 30분 걸려요. 항공사마다 출발 시각이 달라서, 밤 도착 편이면 첫날 숙소를 1박 더 잡을지도 경비에 넣어 두세요.
| 원화 | 바트(1바트 ≈ 39.5원) |
|---|---|
| 10만 원 | 약 2,530바트 |
| 20만 원 | 약 5,060바트 |
| 40만 원 | 약 10,130바트 |
환전은 위 계산표에서 나온 현지 경비에서 카드로 낼 숙소비를 뺀 금액이면 충분해요. 야시장·썽태우·로컬 식당은 현금이 편하니 작은 단위 지폐를 섞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치앙마이 4박 5일 경비는 얼마인가요?
항공권을 빼고 1인 현지 경비만 보면 알뜰하게 약 14만~19만 원, 에어컨 호텔과 카페·마사지를 넣은 보통 여행은 약 30만~40만 원이에요(1바트 ≈ 39.5원 기준).
치앙마이 하루 경비는 얼마로 잡으면 되나요?
숙소 포함 1인 하루 알뜰 900~1,200바트, 보통 1,900~2,500바트예요. 둘이 방을 함께 쓰면 1인 금액이 더 내려가요.
치앙마이 일주일 경비는요?
6박 7일(현지 6일) 기준 1인 알뜰 약 21만~28만 원, 보통 약 45만~59만 원이에요. 하루 투어를 넣으면 그만큼 더해 주세요.
이펭 축제 때 가면 경비가 얼마나 늘어나나요?
가장 큰 차이는 숙소예요. 축제 주간(11월 24~26일 무렵)에는 숙소값이 평소보다 크게 올라서, 숙소비를 평소의 1.5~2배로 잡고 계산하는 게 안전해요.
3줄 요약
- 치앙마이 하루 경비는 숙소 포함 1인 알뜰 900~1,200바트, 보통 1,900~2,500바트예요.
- 4박 5일 현지 경비는 1인 약 14만~19만 원(알뜰), 약 30만~40만 원(보통)이에요. 항공권은 따로예요.
- 11월 24~26일 이펭 주간은 숙소비가 크게 올라요. 숙소 부분을 1.5~2배로 잡고 무료 취소로 지금 예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