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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경비 3박 5일 예산표 표지

다낭 여행 경비, 3박 5일이면 얼마가 들까요? 이 글은 항공·숙소·식비·교통·입장료를 하나씩 계산해서 1인, 2인, 4인 가족 예산을 표로 정리하고, 현금으로 얼마를 바꿔 가면 되는지까지 답해요.
후기마다 금액이 들쑥날쑥한 건 숙소 등급과 일정이 달라서예요. 그래서 여기서는 '미케비치 근처 4성 호텔, 바나힐 하루, 호이안 반나절, 마사지 두 번'이라는 같은 일정으로 맞춰 놓고 인원만 바꿔 계산했어요.
※ 2026년 10월 19일 기준이에요. 환율은 1만 동 = 약 515원(하나은행 고시·국제 환율 비교)으로 계산했고, 입장료는 다낭시 관광청 2026년 참고 요금표를 따랐어요. 항공권·숙소·차량 요금은 날짜와 예약 시점에 따라 크게 바뀌니 예약 전에 꼭 다시 확인해 주세요.

다낭 여행 경비, 3박 5일 1인 얼마면 될까

결론부터 볼게요. 같은 일정으로 계산하면 2명이 함께 갈 때 1인 약 65만~105만 원, 혼자 가면 약 80만~135만 원, 아이 둘과 함께하는 4인 가족은 약 215만~350만 원이 나와요.

인원 총 예산 1인 기준 차이가 나는 이유
혼자 약 80만~135만 원 같음 숙소·차량비를 혼자 냄
2인 약 130만~210만 원 약 65만~105만 원 숙소·차량비를 나눔
4인 가족(아이 2) 약 215만~350만 원 약 54만~88만 원 아이 입장료·식비가 적음
다낭 여행 경비 인원별 예산표 카드

범위에서 아래쪽은 저비용 항공사 특가와 1박 8만 원대 호텔, 위쪽은 일반 요금 항공권과 1박 16만 원대 호텔을 잡은 경우예요. 예산을 가장 크게 흔드는 건 항공권이고, 그다음이 숙소예요. 식비와 마사지는 다 합쳐도 1인 15만 원 안팎이라 생각보다 비중이 작아요.

다낭 항공권 가격과 비행시간, 예산의 절반

인천에서 다낭까지는 직항으로 약 4시간 45분~5시간 걸려요. 대한항공·베트남항공 같은 일반 항공사와 비엣젯항공 같은 저비용 항공사가 모두 직항을 띄우고, 부산·대구 등 지방 공항 출발 노선도 있어요.
왕복 요금은 저비용 항공사 특가가 20만 원대 초반까지 내려가기도 하지만, 위탁 수하물과 좌석 지정을 더하면 실제로는 25만~45만 원 정도로 잡는 게 안전해요. 이 글의 예산표도 이 범위로 계산했어요.

다낭 여행 경비 항공권 공항 출발 연출 이미지

▲ 연출 이미지 (AI로 만든 이미지예요)

  • 11월 유류할증료가 올라서, 아직 발권 전이라면 10월 안에 끝내는 게 유리해요
  • 다낭 항공편은 밤에 출발해 새벽에 도착하는 시간대가 많아요. 첫날 숙소를 1박 더 잡을지 함께 계산하세요
  • 저비용 항공사는 수하물 15kg·20kg 요금이 따로라, 가족이면 가방 개수까지 넣고 비교하세요

다낭 숙소 비용, 미케비치 4성 호텔 1박 가격대

다낭 4성 호텔은 대부분 미케비치를 따라 모여 있고, 해변까지 걸어서 3~5분 거리인 곳이 많아요. 해외 여행 안내서와 예약 사이트를 비교해 보면 1박 요금은 이렇게 나뉘어요.

등급 1박 요금(달러) 원화 환산 이런 분께
기본 호텔 약 40~60달러 약 5만~8만 원 잠만 자고 밖에서 노는 일정
미케비치 4성 약 60~120달러 약 8만~16만 원 수영장·조식 원하는 대부분
해변 리조트 150달러 이상 20만 원 이상 리조트 안에서 쉬는 일정

10~11월은 다낭에서 비가 가장 많은 때라 숙소 요금이 연중 낮은 편이에요. 대신 하루 한두 번 소나기가 올 수 있으니, 실내 수영장이나 키즈 클럽이 있는 곳을 고르면 비 오는 오후도 버티기 쉬워요.
아이 둘과 함께라면 침대 두 개짜리 패밀리룸을 찾거나, 방 두 개를 잡는 것과 값을 비교해 보세요. 이 글의 4인 예산은 1박 12만~22만 원으로 잡았어요.

다낭 물가, 식비·마사지·그랩 요금은 얼마

현지에서 쓰는 돈은 대부분 베트남 동으로 내요. 1만 동이 약 515원이니, 메뉴판 숫자에서 0을 네 개 떼고 500원을 곱하면 대충 맞아요.

항목 현지 요금 원화 환산
미꽝·쌀국수 한 그릇 3만~7만 동 약 1,500~3,600원
반미 하나 1만 5천~4만 동 약 800~2,100원
카페 식사 한 끼 6만~12만 동 약 3,100~6,200원
마사지 60분(일반 업소) 25만~45만 동 + 팁 5만~10만 동 약 1만 5천~2만 8천 원
그랩 공항 → 미케비치 10만~15만 동 약 5,200~7,700원
그랩 시내 → 호이안(편도) 25만~35만 동 약 1만 3천~1만 8천 원
다낭 물가 쌀국수와 현지 음식 연출 이미지

▲ 연출 이미지 (AI로 만든 이미지예요)
예산표의 식비는 1인 하루 50만~80만 동(약 2만 6천~4만 1천 원)으로 잡았어요. 현지 식당 두 끼에 해산물이나 한식 같은 조금 비싼 한 끼, 커피와 간식을 더한 금액이에요.
그랩은 정해진 요금이 없고 수요에 따라 바뀌어요. 공항 안에서 50만 동 넘게 부르는 기사는 피하고, 앱에서 금액을 확인한 뒤 부르세요. 호이안은 버스(약 3만~3만 5천 동)도 있지만 가족이면 차량이 편해요.

다낭 4인 가족 경비, 바나힐·호이안 넣은 예산표

성인 둘과 키 1~1.4m 아이 둘이 3박 5일 동안 바나힐 하루, 호이안 반나절, 어른 마사지 두 번을 하는 일정으로 계산했어요. 바나힐은 성인 100만 동, 키 1~1.4m 아이 80만 동이고, 호이안 구시가지 통합권은 외국인 12만 동, 아이 5만 동이에요.

항목 계산 4인 금액
항공권 왕복 25만~45만 원 × 4명 100만~180만 원
숙소 패밀리룸 1박 12만~22만 원 × 3박 36만~66만 원
식비 어른 2명 + 아이 2명(0.6인분씩) 29만~45만 원
차량(그랩) 공항 왕복·시내·호이안 왕복 약 9만 원
입장료 바나힐 360만 동 + 호이안 34만 동 약 20만 원
마사지 어른 2명 × 2회 약 8만 원
기타 유심·커피·기념품·보험 10만~20만 원
합계   약 215만~350만 원
다낭 4인 가족 경비 미케비치 가족 여행 연출 이미지

▲ 연출 이미지 (AI로 만든 이미지예요)
바나힐 표는 입구에서 사는 것보다 예약 앱에서 미리 사는 쪽이 대체로 싸요. 4인이면 입장료만 20만 원 가까이 되니, 이 한 줄에서 몇만 원을 아낄 수 있어요. 키 1m 미만 아이는 바나힐과 호이안 모두 무료예요.
비가 많은 11월에는 바나힐 산 위가 안개로 덮이는 날도 있어요. 표를 날짜 지정으로 샀다면 일기예보를 보고 맑은 날로 옮길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다낭 환전, 현금은 얼마나 바꿔 갈까

항공권과 숙소는 한국에서 카드로 내고 나면, 현지에서 동으로 낼 돈은 식비·차량·입장료·마사지·잡비예요. 2인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 정도예요.

항목(2인·3박 5일) 동 원화 환산
식비 350만~560만 동 약 18만~29만 원
그랩 차량 약 130만 동 약 6만 7천 원
바나힐·호이안 입장료 약 224만 동 약 11만 5천 원
마사지 2회씩 약 160만 동 약 8만 2천 원
잡비 100만~200만 동 약 5만~10만 원
합계 약 960만~1,270만 동 약 50만~65만 원
다낭 환전 금액 2인 현금 계산 카드

바나힐 표를 미리 카드로 샀다면 그만큼(2인 약 10만 원) 빼면 돼요. 큰 식당과 호텔은 카드도 되지만, 시장·노점·마사지 팁은 현금이라 2인이면 40만~55만 원어치 동을 들고 가면 넉넉해요.
다낭에 들어갈 때는 베트남 입국신고서(PAI)를 미리 작성해 두면 공항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작성 순서는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다낭 3박 5일 경비 1인 100만 원이면 될까요?

2명이 함께 가서 숙소와 차량비를 나누면 1인 65만~105만 원이라 100만 원 안쪽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혼자라면 항공권과 숙소를 낮은 쪽으로 잡아야 100만 원 안에 들어와요.

다낭 바나힐 입장료는 얼마예요?

2026년 다낭시 관광청 참고 요금은 성인 100만 동(약 5만 2천 원), 키 1~1.4m 아이와 70세 이상 80만 동이에요. 왕복 케이블카가 포함돼 있고, 예약 앱에서 미리 사면 대체로 더 싸요.

다낭 환전은 한국에서 할까요, 현지에서 할까요?

달러나 원화를 가져가 현지 금은방·환전소에서 바꾸는 사람이 많고, 트래블 카드로 현지 ATM에서 뽑는 방법도 있어요. 공항 환전소는 급한 만큼만 쓰는 게 좋아요.

11월에 다낭 가면 손해일까요?

비가 많은 시기라 숙소가 싸고, 하루 종일 비가 오기보다 소나기가 오가는 날이 많아요. 바나힐과 바다 일정은 날씨 보고 움직이고, 실내 수영장 있는 숙소를 고르면 충분히 다녀올 만해요.

3줄 요약

  • 다낭 3박 5일 경비는 2인이면 1인 약 65만~105만 원, 혼자면 80만~135만 원, 아이 둘 4인 가족은 215만~350만 원이에요.
  • 예산을 가장 크게 흔드는 건 항공권(왕복 25만~45만 원)과 숙소(4성 1박 8만~16만 원)예요.
  • 현지 현금은 2인 기준 약 50만~65만 원어치 동이면 되고, 바나힐 표를 미리 카드로 사면 10만 원가량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