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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특가 일정은 11월 첫 주에 몰려 있어요. 그런데 '최대 72%'와 '20% 코드'를 믿고 계산하면 실제 결제액과 꽤 벌어져요. 할인은 운임에만 붙고, 세금과 유류할증료는 그대로 남기 때문이에요.
※ 2026년 11월 1일 기준이에요. 행사 조건은 항공사가 언론에 낸 안내로 2곳 이상 대조했고, 가격은 '부터'가 붙은 최저가라 날짜에 따라 달라요. 확인한 공식 출처: 에어프레미아·스카이스캐너 프로모션 안내, 대한항공·아시아나 유류할증료 공지(2026년 10월 16일).
📌 한눈에 보기
- 스카이스캐너 11.11 쇼핑 데이: 11월 1~11일, 최대 15%
- 에어프레미아 블랙프라이데이: 11월 2~15일, 최대 72%
- 표시된 왕복 가격은 세금·유류할증료 포함 총액(에어프레미아 기준)
- 20% 코드는 운임에만 적용, 총액 기준 체감은 10% 안팎
- 12월 유류할증료는 11월 16일 무렵 발표, 그 전에 결정하면 판단이 쉬워요
순서
항공권 특가 일정, 11월에 언제 뭐가 열리나
지금 확인되는 일정을 마감이 빠른 순서로 놓았어요.
| 기간 | 행사 | 할인 | 대상 |
|---|---|---|---|
| 11/1~11 | 스카이스캐너 11.11 쇼핑 데이 | 최대 15% | 참여 항공사 9곳, 국내선·일본·대만·중국·태국·베트남 등 |
| 11/2~15 | 에어프레미아 블랙프라이데이 | 최대 72%, 코드 최대 20% | 인천 출발 전 노선 |
| ~11/15 | 여기어때 블랙위크 | 해외 숙소 20% 쿠폰 | 12월~2월 체크인,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
| 11월 16일 무렵 | 12월 유류할증료 발표 | - | 12월 발권분 금액이 정해져요 |
- 비엣젯 편도 9만9천 원 특가는 11월 2일 오전 1시 마감이라 사실상 끝났어요
- 스카이스캐너는 검색 결과의 파란 할인 태그가 붙은 편만 해당돼요
- 전용 혜택 항공사는 4곳: 제주항공, 캐세이퍼시픽, 진에어, 트리니티항공
👉 바로 가기
에어프레미아 블프 가격, 4인 가족이면 얼마
아래 금액은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넣은 왕복 총액의 최저가예요. 4인 합계와 좌석 차액은 직접 계산했어요.
| 노선 | 이코노미 1인 | 4인 합계 | 와이드 프리미엄 차액(1인) |
|---|---|---|---|
| 도쿄 나리타 | 277,500원 | 111만 원 | 131,000원 |
| 홍콩 | 344,400원 | 약 138만 원 | 180,000원 |
| 호찌민 | 405,200원 | 약 162만 원 | 200,000원 |
| 방콕 | 528,500원 | 약 211만 원 | 200,000원 |
| 삿포로 | 540,900원 | 약 216만 원 | 130,000원 |
| 호놀룰루 | 952,000원 | 약 381만 원 | 590,000원 |
| LA | 1,175,000원 | 470만 원 | 800,000원 |
| 샌프란시스코 | 1,215,000원 | 486만 원 | 660,000원 |
| 뉴욕 | 1,287,800원 | 약 515만 원 | 850,000원 |
| 워싱턴 D.C. | 1,537,800원 | 약 615만 원 | 1,050,000원 |
- 미주 탑승 기간: 11월 2일 ~ 내년 8월 31일
- 삿포로·호놀룰루는 내년 2월 말까지 탑승
- 내년 10월 30일까지 탈 수 있는 노선: 홍콩·나리타·호찌민·방콕
- 삿포로는 12월 2일 취항, 호찌민은 12월 3일 취항 후 탑승
- 탑승 제외 기간은 따로 두지 않았어요
좌석 차액은 삿포로가 13만 원으로 작고 호놀룰루는 59만 원이에요. 단거리는 업그레이드 값이 작은 편이라 부모님 동반 여행이라면 삿포로·나리타부터 따져 볼 만해요.

▲ 창밖 활주로를 보며 벤치에 놓아 둔 빈 탑승권과 여권 (AI 이미지)
👉 이 노선을 본다면
20% 할인코드, 총액에서는 얼마나 줄어들까
코드는 항공운임에만 붙어요. 세금과 유류할증료에는 할인이 없으니 총액 할인율은 20%보다 작아져요. 아래는 왕복 일반 좌석을 가정해 직접 계산한 예시예요.
| 가정한 왕복 총액 | 세금·할증료(가정) | 운임 | 20% 할인액 | 할인 후 총액 | 총액 기준 |
|---|---|---|---|---|---|
| 일본 40만 원 | 20만 원 | 20만 원 | 4만 원 | 36만 원 | 10% |
| 동남아 70만 원 | 42만 원 | 28만 원 | 5.6만 원 | 64.4만 원 | 8% |
| 미주 160만 원 | 80만 원 | 80만 원 | 16만 원 | 144만 원 | 10% |

- 세금·할증료 칸은 11월 대한항공 할증료 왕복값에 공항세를 더해 어림한 값이에요
- '최대 20%'라 실제 할인율은 노선마다 다를 수 있어요
- 코드는 선착순 특가를 놓친 사람을 위한 혜택으로 안내됐어요
- 특가 운임에 코드를 겹칠 수 있는지는 결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결론은 단순해요. 할증료가 높은 달일수록 할인코드의 힘이 약해지니, 할인율보다 왕복 총액을 같은 날짜로 비교하세요.
👉 할증료 더 보기
12월 항공권 특가, 지금 살까 기다릴까
유류할증료는 타는 날이 아니라 발권한 날 기준이에요. 그래서 16일 무렵 발표가 갈림길이에요.
| 내 상황 | 추천 | 이유 |
|---|---|---|
| 출발 날짜 확정, 일본·동남아 | 11월 초 특가에서 비교 후 구매 | 연말 좌석은 빨리 줄어드는 편 |
| 출발 날짜 확정, 미주·유럽 가족 | 할증료 발표 전 총액 먼저 저장 | 할증료 한 칸 차이도 4인이면 커요 |
| 날짜를 옮길 수 있음 | 특가 달력 보고 평일 출발 비교 | 주말·연말 날짜는 '부터' 가격이 잘 안 나와요 |
| 내년 2월 이후 출발 | 15일까지 조용히 비교 | 탑승 기간이 길어 급할 이유가 적어요 |

▲ 동그라미 친 달력 앞에 놓인 장난감 비행기와 돼지저금통 (AI 이미지)
특가 결제 전 체크리스트
- 같은 날짜로 평소 가격을 먼저 저장해 두기
- 왕복 총액인지 편도 가격인지 확인
- 위탁 수하물이 포함됐는지 확인
- 취소·변경 수수료 표를 결제 전에 읽기
- 여권 영문 이름을 그대로 입력(특가는 수정비가 비쌀 수 있어요)
- 카드 청구 통화가 원화인지 확인
- 결제 뒤 예약번호를 항공사 앱에서 조회
특가는 환불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요. 날짜가 확실할 때만 사고, 불확실하면 조금 비싸도 변경 가능한 운임이 나아요.
👉 표 샀다면 다음 단계
특가 앞두고 많이 묻는 것
항공권 특가는 언제 많이 나오나요?
올해 11월은 첫 주에 몰렸고, 11일 쇼핑 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 겹쳐요.
에어프레미아 할인코드는 무엇인가요?
BLKFRIGO예요. 행사 기간 예매할 때 입력하면 운임이 최대 20% 내려가요.
표시 가격에 유류할증료가 포함되나요?
에어프레미아 안내 가격은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넣은 왕복 총액이에요.
스카이스캐너 할인은 어떻게 찾나요?
앱과 웹 검색 결과에서 파란색 할인 태그가 붙은 항공편을 고르면 돼요.
👉 항공권 살 때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