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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경비는 항공권보다 현지에서 달러로 쓰는 돈이 환율 따라 크게 흔들려요. 그래서 이 글은 2인 3박4일·4인 4박5일 예산을 직접 계산하고, 환율이 바뀌었을 때 다시 맞추는 방법까지 표로 담았어요.
※ 2026년 10월 기준이에요. 환율 1달러 1,325원(10월 26~27일 두 곳 평균)으로 계산했고, 1인 하루 지출은 제가 정한 예시예요. 요금·규정은 출발 전 공식 확인이 필요해요. 확인한 공식 출처: 미국 CBP(ESTA·G-CNMI ETA), 금융감독원 해외원화결제 안내.
📌 한눈에 보기
- 2인 3박4일 현지 지출(보통형) 약 1,040달러, 1,325원 환율로 약 138만 원이에요.
- 4인 가족 4박5일 현지 지출 약 2,200달러, 약 292만 원이에요.
- 괌만 가면 G-CNMI ETA는 무료, ESTA는 1인 40.62달러예요.
- 카드 결제 때 원화(DCC)를 고르면 3~8%가 더 붙어요. 출국 전 차단하세요.
- 현금은 현지 지출의 20~30%만 달러로 바꿔도 충분해요.
목차
괌 여행 경비, 원화로 끝난 돈과 달러로 쓸 돈부터 나눠요
괌에서 밥값·마트·택시·투어는 전부 달러로 내요. 반면 한국 사이트에서 원화로 결제한 항공권과 호텔은 환율이 바뀌어도 그대로예요.
- 원화로 끝난 돈: 항공권, 원화 결제한 숙소, 여행자보험
- 달러로 쓸 돈: 식비·간식, 택시·셔틀, 투어·렌터카, 팁, 쇼핑
- 출발 전 고정비: 전자여행허가(ETA 무료 또는 ESTA 유료)
아래 예산표는 두 번째 줄, 달러로 쓸 돈만 계산한 거예요. 여기에 첫 줄 금액을 더하면 전체 경비가 돼요.
👉 이어서 보기
괌 3박4일 경비, 2인 현지 지출 3단계 예산표
하루 1인 지출을 세 단계로 나눠 4일치를 계산했어요. 첫날·마지막 날은 짧지만 공항 식사와 간식을 생각해 4일로 넉넉히 잡았어요. 금액은 제가 정한 예시 기준이에요.
| 유형(1인 하루) | 이렇게 써요 | 2인·4일 달러 | 원화(1,325원) |
|---|---|---|---|
| 절약형 80달러 | 마트·푸드코트, 셔틀버스 | 640달러 | 약 84만 8천 원 |
| 보통형 130달러 | 점심 푸드코트·저녁 식당, 택시 가끔 | 1,040달러 | 약 137만 8천 원 |
| 여유형 200달러 | 세 끼 대부분 식당, 택시로 이동 | 1,600달러 | 약 212만 원 |

▲ 해 질 무렵 투몬 바닷가 테이블에 차려진 저녁 한 상 (AI 이미지)
- 보통형 하루 130달러를 제가 나눠 본 예시: 아침 마트·카페 15달러
- 점심 푸드코트 20달러, 저녁 식당 60달러(팁 포함)
- 간식·음료 15달러, 셔틀·택시 20달러
투어·렌터카·쇼핑은 사람마다 차이가 너무 커서 빼 두었어요. 반나절 투어 하나를 넣는다면 그 요금만 따로 더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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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4박5일 가족여행이면 얼마나 들까
아이 몫은 어른보다 적게 들어서 4인 평균을 1인 하루 110달러로 잡았어요. 계산은 이렇게 했어요.
- 110달러 × 4명 × 5일 = 2,200달러
- 2,200달러 × 1,325원 = 약 291만 5천 원
- 식사 대부분을 레스토랑으로 하면 1인 130달러로 올려 약 344만 5천 원
- 아이가 어려 숙소 수영장 위주라면 1인 90달러로 낮춰 약 238만 5천 원
가족여행은 현지 지출 비중이 커서 환율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요. 다음 표로 환율별 차이를 함께 보세요.
환율이 바뀌면 괌 예산을 이렇게 다시 계산해요
달러 환율은 2026년 7월 초 1,500원대였다가 10월 하순 1,325원 안팎까지 내려왔어요. 출발 때 환율이 다를 수 있으니 네 구간으로 미리 계산했어요.
| 현지 지출 | 1,250원 | 1,325원 | 1,400원 | 1,500원 |
|---|---|---|---|---|
| 1,000달러 | 125만 원 | 132만 5천 원 | 140만 원 | 150만 원 |
| 2인 3박4일 1,040달러 | 130만 원 | 137만 8천 원 | 145만 6천 원 | 156만 원 |
| 4인 4박5일 2,200달러 | 275만 원 | 291만 5천 원 | 308만 원 | 330만 원 |

- ① 출발 2주 전, 은행 앱에서 그날 달러 매매기준율을 확인해요.
- ② 위 표에서 가장 가까운 환율 열의 금액을 예산으로 바꿔 적어요.
- ③ 처음 예산보다 늘어난 만큼은 쇼핑이나 투어 하나를 줄여 맞춰요.
- ④ 현금으로 바꿀 몫(20~30%)만 그때 환전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남겨요.
환율이 100원 오르면 1,000달러당 10만 원이 더 들어요. 출발 2주 전쯤 환율을 보고 가장 가까운 열을 고르면 예산 조정이 끝나요.
괌 입국 비용, ETA 무료와 ESTA 유료 중 뭘 받을까
한국 여권으로 괌에 가려면 출발 전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해요. 괌·사이판 전용인 G-CNMI ETA는 돈이 들지 않아요.
| 방법 | 1인 비용 | 4인 가족 | 이럴 때 |
|---|---|---|---|
| G-CNMI ETA | 무료 | 0원 | 괌·사이판만 갈 때, 탑승 7일 전 신청 |
| ESTA | 40.62달러 | 약 21만 5천 원 | 미국 본토도 갈 계획이 있을 때 |
ESTA가 아직 유효하거나 미국 비자를 가진 사람은 ETA 신청이 필요 없다는 게 CBP 안내예요. ETA는 늦어도 탑승 5일 전엔 승인을 받아 두세요.
👉 서류 준비
괌 환전·결제에서 돈이 새는 실수 4가지
예산을 잘 짜도 결제 방식에서 몇만 원이 그냥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출국 전에 막을 수 있는 것들이에요.
- 원화로 결제(DCC) → 결제액의 3~8%가 더 붙어요. 보통형 1,040달러면 약 4만 1천~11만 원 손해라, 카드사 앱에서 해외원화결제 차단을 켜 두세요.
- 봉사료 확인 없이 팁 → 계산서에 봉사료가 이미 붙었는지 먼저 보세요. 없을 때만 10~15% 정도 더해요.
- 현지 지출 전부 현금 환전 → 카드가 잘 되는 곳이라 20~30%면 충분해요. 2인 3박4일 200~300달러, 4인 가족 450~650달러예요.
- 첫날 현금 없이 도착 → 비행 4시간 반이면 오후부터 지출이 시작돼요. 셔틀·팁용 소액권을 미리 챙기세요.

▲ 달러 소액권과 카드 두 장을 나눠 넣은 여행용 지갑 (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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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경비, 마지막으로 많이 묻는 질문
괌 경비에 항공권은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항공권은 날짜·항공사마다 차이가 커서 이 글 예산에서 뺐어요. 예약한 금액을 원화 그대로 더하면 돼요.
괌 3박4일 2인 전체 경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현지 지출 약 138만 원에 원화로 결제한 항공권·숙소·투어 요금을 더하면 전체 금액이 나와요.
남은 달러는 어떻게 하나요?
하와이나 사이판처럼 달러를 쓰는 다음 여행 때 그대로 쓰면 다시 바꾸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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